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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강민경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간접광고 논란에 휩싸였다.파워사다리

22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연예인의 개인방송 간접광고 논란에 대해 다뤘다.

강민경은 가방과 운동화 등을 잠시 노출하고 수천만원을 받았다고. 해당 영상에는 PPL 표기 역시 없었다.

이에 강민경은 논란의 영상을 찍은 후 협찬이 들어왔고, 더보기란에 광고 사실을 밝혔다고 했다. 위법행위를 한 적이 없다고 맞서는 모습에 비난 여론은 더 확산됐다. 이후 강민경은 재차 사과에 나섰다.

이어 한혜연은 화장품 1분 정도 제품을 노출하고 수천만원을 받았다고 알려졌다. 또한 ‘내돈내산’ 콘텐츠에서는 브랜드 제품 노출 댓가로 3천만원을 받았다. 자신이 지분을 가진 회사 제품 또한 광고 표기 없이 방송돼 논란이 됐다.

이후 한혜연은 개인 광고를 통해 “PPL로 두번 다시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지키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4년전 에버랜드에 둥지튼 부부, 1년 단 사흘뿐인 가임기간에 성공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인 자이언트 판다가 국내에서 처음 태어났다.

에버랜드는 22일 “국내 유일의 판다 한 쌍인 암컷 아이바오와 수컷 러바오 사이에서 새끼 판다 1마리가 지난 20일 태어났다”고 밝혔다. 이 판다들은 지난 2016년 3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친선 도모의 상징으로 판다 공동연구를 위해 한국에 보내준 것이다.

197g 판다 - 국내 유일의 판다 한 쌍인 암컷 아이바오와 수컷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아기 판다. /에버랜드
197g 판다 – 국내 유일의 판다 한 쌍인 암컷 아이바오와 수컷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아기 판다. /에버랜드

20일 밤 9시 50분쯤 아이바오는 진통을 시작한 지 1시간 반 만에 키 16.5㎝, 몸무게 197g의 암컷 판다를 낳았다. 판다는 번식이 어려운 동물로 유명하다. 가임기(可妊期)가 매년 3~4월로 1년에 단 한 번, 사흘 이내에 불과하다. 단독 생활을 하는 판다의 생태 습성상 서로 떨어져 지내다가 번식기에만 만나 짝짓기까지 성공할 확률은 더욱 낮다. 또 교배 후 수정란이 곧바로 암컷 자궁 내에 착상되는 것이 아니라 약 석 달 후 지연착상이 이뤄져야 한다. 그만큼 번식이 어려운 것이다. 이 때문에 올해 전 세계에서 새끼 판다가 태어난 것은 중국을 제외하고는 대만, 네덜란드에서 각각 1마리가 전부다.파워사다리

에버랜드 동물원은 새끼 판다를 얻기 위해 별도 전담팀을 만들어 판다의 호르몬 변화 데이터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축적했다. 이를 통해 성공 확률이 높은 교배일을 선정해 올 3월 말 자연 교배에 성공한 것이다. 어미 판다(122㎏)에 비해 새끼 판다가 매우 작게 태어나기 때문에 새끼를 뱄는지 확인도 어려웠지만, 식사량과 행동변화 등을 통해 파악했다. 암컷 판다는 4개월간 새끼를 뱄다가 지난 20일 낳았다. 에버랜드는 새끼 판다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당분간 일반에게는 공개하지 않을 예정이다.

중국이 판다들을 우리나라에 기증한 것은 아니다. 에버랜드는 매년 연구비 명목으로 100만달러(약 12억원)를 중국에 보내고 있으며, 새끼 판다 연구비로도 50만달러(약 6억원)를 한 번 내야 한다. 부모 판다는 계약 기간이 15년이다. 새끼 판다는 우리나라에서 탄생했지만 4~5년 뒤엔 중국으로 돌려줘야 한다.

곰과인 자이언트 판다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멸종취약종(VU)으로 지정한 희귀 동물로, 서식지인 중국을 제외하고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 영국, 독일 등 20국에만 있다.

[뉴스엔 안형준 기자]

베츠가 다저스와 장기계약을 맺었다.

LA 다저스는 7월 23일(한국시간) “무키 베츠와 12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파워사다리게임

MLB.com에 따르면 다저스는 베츠와 12년 총액 3억6,500만 달러 연장계약을 맺었다. 다저스는 베츠를 오는 2032년까지 보유할 수 있게 됐다. 1992년생인 베츠는 현재 27세. 다저스는 베츠를 39세 시즌까지 보유할 수 있다.

이는 LA 에인절스와 마이크 트라웃이 맺은 10년 3억6,000만 달러 연장계약을 넘어선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액 계약이다. 트라웃의 계약은 12년 4억2,650만 달러였지만 이는 이미 맺은 2년 계약에 신규계약 10년을 더한 형태였다. 신규계약 총액은 베츠가 앞선다. 물론 연평균 금액은 트라웃이 더 높다.

베츠는 의심 여지가 없는 현역 최고 선수 중 한 명이다. 2011년 신인드래프트 5라운드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에 지명됐고 2014년 데뷔했다. 보스턴에서 6시즌 동안 794경기에 출전해 .301/.374/.519, 139홈런 470타점 126도루를 기록했고 최근 4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됐고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2016, 2018, 2019시즌에는 실버슬러거를 수상했고 2018시즌에는 트라웃을 제치고 리그 MVP까지 품에 안았다. 지난 겨울 다저스로 트레이드됐다.

베츠는 통산 fWAR 37.2를 기록 중이다. 이는 같은 기간 트라웃(52.5)에 이어 메이저리그 야수 전체 2위의 기록이다(투수 포함 3위, 2위는 맥스 슈어저 38.2).

보스턴의 3억 달러 규모 연장계약 제안을 일찌감치 거부한 베츠는 FA 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됐다. 그리고 새 팀 다저스에서 첫 시즌을 시작하기도 전에 초 장기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MLB.com에 따르면 베츠는 “다저스는 좋은 팀이고 멋진 팀이다. 재능있는 좋은 선수들도 많다”고 말했다.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은 “우리는 베츠를 단지 2020시즌만 보고 영입한 것이 아니다”고 트레이드를 계획할 때부터 연장계약을 준비했음을 밝혔다.(자료사진=무키 베츠)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재테크 전문 크리에이터 주언규가 투자 노하우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MBC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돈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유재석과 조세호가 유튜브 채널 신사임당을 운영 중인 주언규와 인터뷰를 진행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과 조세호는 주언규를 만났다. 주언규는 과거 경제TV PD로 일한 경험이 있었고, 당시 월급 18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직장 생활을 그만두기 위해 부업에 도전했고, 5년 동안 월수입은 100배가 증가했다고. 

특히 주언규는 유튜브와 쇼핑몰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고, 월수입이 1억 8천만 원 이상일 때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주언규는 “창업을 할 수밖에 없으니까 한 거다. 욕도 많이 먹고 자존감도 무너지고. 열심히 안 한 것도 아니다. 최선을 다했다. 그게 만족이 안 되는 거다. 다른 사람에게. ‘내가 여기서 버틸 수 있는 사람은 아니구나’ 싶었다”라며 회상했다.

더 나아가 주언규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끝내 “그때 어떤 임원분이 ‘방송 이따위로 하냐’라고 한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로 인해 주언규 회사를 그만두기로 결심했고, 직장 생활과 병행하며 렌털 스튜디오를 운영했다고 설명했다.

주언규는 “월 4백만 원씩 마이너스가 났다. 들어가는 데 8천만 원 정도가 필요했다. 동업한 분이랑 4천만 원씩 해서 낸 거다. 양쪽에서 계속 2백만 원씩 마이너스가 나니까 싸움도 나더라”라며 씁쓸함을 드러냈다.


이어 주언규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쪽으로 광고를 집행하고 콘텐츠들을 만들어서 올렸다. 그전에는 영업이었다. MD들한테 전화하고 영업하는 방식에서 바꾸고 나서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동업하던 분이 적자 시절에 ‘너 혼자 해라’라고 하고 나갔다. 그걸 빚을 내서 버티면서 하다가”라며 자랑했다.

또 주언규는 투자 비결에 대해 한 번에 1억을 투자하는 것이 아닌 1억으로 10번 투자가 가능한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주언규는 “유튜브 채널을 6개, 7개 만들었다. 그중 하나 올라오는 거에 투자를 한 거다”라며 당부했다.

검사장급 인사검증 마무리..이르면 내주 인사
검사장급 이상 공석 8개로 늘어..이후 중간간부 인사

추미애 법무부 장관(오른쪽)과 김영대 서울고검장. 2020.2.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오른쪽)과 김영대 서울고검장. 2020.2.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김영대 서울고검장(57·사법연수원 22기)과 양부남 부산고검장(59·22기)이 최근 법무부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두 고검장은 윤석열 검찰총장(60·23기)의 사법연수원 한 기수 선배다.

법무부 관계자는 23일 “김 고검장과 양 고검장이 최근 사직서를 제출한 사실이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7월 검사장에서 고검장으로 승진 발령을 받은지 1년만의 사의다.

검사장급 이상 고위 간부 공석은 서울동부지검장, 대전·대구·광주·부산고검 차장,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등 6석에서 두 고검장이 물러나며 8석으로 늘었다.

양부남 부산고검장. 2018.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양부남 부산고검장. 2018.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앞서 법무부 검찰과는 검사장, 차장검사 승진 대상인 사법연수원 27~30기를 대상으로 인사검증 동의 작업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이르면 내주 중후반께 검찰 고위간부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할 전망이다.

법무부 법무·검찰개혁위원회는 지난 5월 “다음 인사부터 검찰 내 특수·공안·기획분야 승진독점을 해소하고, 기관장인 검사장 및 지청장(자치지청 이상)의 60% 이상은 형사·공판부 경력검사로 임용하라”고 권고한 바 있다. 추 장관도 지난달 “(향후) 인사 기조는 형사공판부에서 묵묵히 일해온 인재 발탁”이라고 밝혔다.

검사장급 인사를 시작으로 중간간부급인 차장·부장검사 인사도 이어진다.

법조계에선 수사지휘권 사태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마찰을 빚은 추 장관이 올 1월 취임 직후 인사에 이어 이번에도 윤 총장 측근을 배제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추 장관은 지난달 이를 “문책성 인사”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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