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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자타공인 허당 아이콘 김종민이 ‘히든싱어6’ 판정단으로 활약한다.파워볼

9월 11일 방송될 JTBC ‘히든싱어6’ 화사 편에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격한 김종민은 “김원준 편에 출연했던 신지와 달리, 저는 귀가 발달했다”며 “화사 씨 특유의 ‘성대를 비비는’ 창법이 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김재환 또한 “화사 선배님만의 끈적한 창법이 있다. 아픈 것 같지만 아프지 않은…”이라며 김종민과 비슷한 ‘창법론’을 주장했다.

그러나 실수하는 모습까지 판박이로 닮은 두 사람을 보며 MC 전현무는 “김재환 씨가 잘 보면 정말 허당이다. 역시 ‘리틀 김종민’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종민은 화사의 “멍청이~”를 들을 때마다 “나한테 하는 말 같아 미묘하게 기분이 나쁘다”며 “그 말을 들었을 때 내 기분이 나빠야 진짜 화사일 것”이라고 특별한(?) 화사 찾기 비법을 공개했다.

이어 “똑같은 ‘멍청이’라도 어느 번호는 기분 나쁘지가 않았고, 어느 번호는 확 와닿았다”고 말해 과연 이 비법이 통할지를 궁금하게 했다. 11일 오후 9시 방송.(사진제공=JTBC)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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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가수상의 주인공이 됐다.파워볼사이트

10일 MBC TV를 통해 제47회 한국방송대상 녹화 방송이 전파를 탔다.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가수상 트로피를 안고 “3년 연속으로 상을 받게 됐다. 귀한 상 주셔서 감사드린다. 올해 저희가 발매한 앨범과 싱글 ‘다이너마이트’가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 많은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진심어린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저희와 항상 함께해주는 아미(팬클럽)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서로에게 힘이되는 존재가 되고 싶다. 오랫동안 여러분과 함께 이 길을 걸어갔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저희 방탄소년단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효리 ‘페이스 아이디’ / 사진=카카오M 제공
이효리 ‘페이스 아이디’ / 사진=카카오M 제공

[서울경제] 카카오M이 론칭한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가 9월 1일 베일을 벗었다. 그중에서 가장 화제를 모은 것은 스타들의 일상을 담은 리얼리티 ‘페이스 아이디(FACE ID)’. 솔직함이 무기인 가수 이효리를 전면에 내세운 ‘페이스 아이디’는 상상 이상으로 신선하게 다가왔다.파워볼

‘페이스 아이디’ 첫 회는 지난 1일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 론칭과 동시에 공개됐다.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이효리가 제작진과 미팅을 하는 모습, 그의 스마트폰 속 사생활이 공개되는 모습 등이 그려졌다. 7일에는 이효리가 방송에서 임신 계획을 고백한 이유와 임신을 위한 요가를 하는 모습, 인스타그램 업로드를 위한 사진을 찍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나왔다. 3회에서는 이효리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지우는 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솔직 과감한 이효리라도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은 카메라 뒷모습이다.

이효리의 일상이 적나라하게 그려질 수 있는 것은 ‘페이스 아이디’가 여느 리얼리티 방송처럼 사방에 설치된 카메라로 스타를 관찰하는 형식이 아니기 때문이다. 스타들이 일상에서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공개하기 때문에, 마치 내가 스타의 스마트폰을 빌려 직접 화면을 보고 있는 듯하다. 또 스타의 스마트폰 카메라의 시선으로 화면이 펼쳐지기 때문에 영상 통화를 하고 있는 느낌마저 든다.

카카오TV는 모바일 접근성을 강화했다. 특히 ‘페이스 아이디’는 생생함을 극대화하기 위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세로 화면을 선택했다. 카카오TV가 추구하는 것처럼 스크린 프레임의 다양화를 반영한 것이다. 앞서 카카오M 신종수 디지털콘텐츠사업본부장이 “모바일로도 볼 수 있는 콘텐츠가 아닌, 모바일로 보기 때문에 더욱 재미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며 강조한 ‘모바일 오리엔티드(Mobile Oriented)’가 가장 잘 이해되는 대목이다. 콘텐츠 시청을 위해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고 카카오톡을 통해 시청할 수 있고, 카카오톡 메신저를 이용하면서도 영상을 볼 수 있는 점 역시 색다르다.

‘페이스아이디’를 통해 공개된 이효리의 스마트폰 속 사진첩, 인스타그램 DM, 카메라 화면이다. 스마트폰으로 시청하면 세로 화면에 가득 차 생생함을 더한다. / 사진=카카오TV 캡처
‘페이스아이디’를 통해 공개된 이효리의 스마트폰 속 사진첩, 인스타그램 DM, 카메라 화면이다. 스마트폰으로 시청하면 세로 화면에 가득 차 생생함을 더한다. / 사진=카카오TV 캡처

짧은 분량 또한 콘텐츠 흐름을 반영했다. ‘페이스 아이디’에 4회 출연하는 이효리의 경우 현재까지 공개된 1, 2회가 약 17분 내외인 것을 보면 총 80분 미만의 분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짧은 분량이지만 속도감 있게 느껴지고, 큰 스크린이 아닌 모바일 환경이기에 몰입도를 높이는 효과를 낸다. 신 본부장 또한 “모바일로 콘텐츠를 즐기는 사용자들이 원하는 것은 짧은 숏폼(Short form)이 아닌, 속도감 있는 빠른 호흡”이라고 내다본 바 있다.

무엇보다 ‘페이스 아이디’의 첫 주자로 이효리를 선택한 것은 탁월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솔직함을 보여주는 이효리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 등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그에 따른 비하인드 이야기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과거 대표적인 리얼리티 ‘오프 더 레코드, 효리’를 통해 사생활을 공개한 바 있고, 최근에는 JTBC ‘효리네 민박’ ‘캠핑클럽’ 등의 리얼리티에도 출연했지만, 지극히 사적인 모습이 담겨 있는 스마트폰을 적나라하게 공개하는 것은 확연히 다르게 보인다. 남편인 이상순과 반려견이 등장하고 요가하는 모습 역시 앞서 각종 콘텐츠 등을 통해 보여준 익숙한 그림임에도 ‘페이스 아이디’에서는 새롭게 느껴진다.

이효리가 스마트폰으로 제일 많이 사용하는 앱으로 생활 패턴을 알게 되고, 인스타그램 피드를 통해 최근 관심사와 흥미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사진첩 속에 공개되지 않은 사진들을 함께 보며 추억도 공유한다. 심지어 이상순의 휴대폰 속 검색 기록을 보면서 남편의 관심사를 알게 되는 이효리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이렇듯 실생활에 스마트폰 속 사생활이 그 사람의 민낯이 돼버린 시대에서, 스타의 스마트폰을 함께 들여다보는 발칙한 상상의 ‘페이스아이디’는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제대로 성공했다. 남은 2회 동안 이효리의 일상이 어떻게 그려질지, 이후 사생활을 공개할 스타는 누구일지 기대가 커진다.

/추승현기자 chush@sedaily.com

[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방탄소년단과 ‘그래미 어워즈’가 점차 가까워지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Dynamite’(다이너마이트)가 2주 연속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하며 그래미 후보에 한 걸음 다가섰다.

방탄소년단이 현재 써내려가는 기록은 비단 K팝의 역사 뿐만 아니라 빌보드를 비롯해 미국 음악시장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장이자 유의미한 결과다. 빌보드는 “역대 ‘핫 100’ 차트에 신규 진입하며 곧바로 1위에 오른 43곡 중, 2주 연속 정상을 수성한 곡은 ‘다이너마이트’가 20번째”라고 밝혔다.

또 ‘다이너마이트’는 첫 주 26만 5000건의 다운로드 수에 이어 둘째 주에 18만 2000건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는데, 이는 저스틴 팀버레이크(Justin Timberlake)의 ‘캔트 스톱 더 필링(Can’t Stop the Feeling!/2016년 5~6월)’ 이후 최초로 발매 후 첫 2주 연속 18만 건 이상 다운로드 수를 올린 기록이다. 그리고 2주 연속 18만 건 이상 다운로드 수를 기록한 것도 2016년 9월 체인스모커스(The Chainsmokers)의 ‘클로저(Closer)’ 이후 4년 만에 처음이다.

이제 방탄소년단은 K팝 대표 뮤지션이자 세계 음악 시장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성장했다. 그리고 많은 꿈을 현실로 이뤄낸 이들의 가장 기대되는 행보는 ‘그래미 어워즈’ 후보와 수상 여부다. ‘그래미 어워즈’는 전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아카데미(NARAS)에서 주최하는 음반업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방탄소년단은 제 61회에선 ‘베스트 R&B 앨범’ 시상자로 나섰고, 올해 열린 제 62회에선 아시아 가수로서 최초로 퍼포머로서만 나섰다.

방탄소년단은 ‘빌보드200’ 4연속 1위에 이어 ‘핫100’에서도 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K팝의 대표하는 팀에서 ‘다이너마이트’의 인기를 통해 미국 대중에게 인기 있는 팝스타로 성장했다. 그리고 미국 포브스지 역시 이런 성과를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뉴노멀’(새로운 표준)’이라며 세계적인 슈퍼스타 탄생과 성공을 언급했다. 팝스타 저스틴 비버 역시 “역사를 만들 줄 아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BTS”라며 영상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그래미 어워즈’가 여전히 비영어권 아티스트와 특정 장르에 대해 보수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2020년 지금까지 방탄소년단이 거둔 성공과 성과를 더 이상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hongsfilm@sportsseoul.com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 배우 고민시(사진)가 드라마 '지리산'에 합류했다. ⓒ한희재 기자
▲ 배우 고민시(사진)가 드라마 ‘지리산’에 합류했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고민시(25)가 김은희 작가, 이응복 PD 그리고 묵직한 스타군단이 의기투합한 화제작 ‘지리산’에 합류했다.

10일 방송가에 따르면 배우 고민시는 ‘지리산'(극본 김은희, 연출 이응복)에 캐스팅돼 촬영을 앞뒀다. 앞서 출연을 확정한 전지현 주지훈 성동일 오정세와 호흡을 맞춰 황금 라인업에 가세했다.

2017년 데뷔한 고민시는 영화 ‘마녀’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낸 데 이어 드라마 ‘라이브’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시크릿 부티크’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한 차세대 스타다. 고민시는 이응복 PD가 연출해 올해 공개를 앞두고 있는 넷플릭스 ‘스위트홈’ 에 이어 이 PD와 ‘지리산’을 통해 다시 인연을 이어가게 돼 또한 눈길을 끈다.

‘지리산’은 광활한 지리산의 비경을 배경으로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킹덤’ 시리즈, ‘시그널’ 등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김은희 작가,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태양의 후예’를 연출한 이응복 PD가 의기투합했다. 이달 중 촬영을 시작해 2021년 공개를 앞뒀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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