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분석 파워볼중계 사다리게임 배팅 홈페이지

[뉴스엔 최승혜 기자]

한다감, 황석정, 박태준, 이근이 입담을 뽐냈다.파워볼사이트

10월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홍석천이 스페셜MC로 출연한 가운데 한다감, 황석정, 박태준, 이근과 함께하는 ‘너 화제성 문제 있어?’ 특집으로 꾸며졌다.

한은정이라는 이름으로도 익숙한 배우 한다감은 지난해 개명 직후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다정다감하게 다가가고 싶고 행복하게 잘 살고 싶어서 바꿨다”며 새로운 이름으로 활동하게 된 이유를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년 반 만에 다시 출연한 한다감은 “이름을 바꾸고 몸이 좋아지면서 결혼 생각이 나더라. 속전속결로 결혼했다”고 근황을 밝혔다.

비혼주의자였던 한다감이 지난 1월 결혼한 남편 이야기도 공개했다. 그는 “남편과 성격이 정반대라 싸울 일이 없다. 저는 평소 애교가 없는 편이지만, 남편에게 애교를 부리고 싶을 때 ‘눈치 게임’을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다감은 결혼할 때 아버지가 눈물을 보였다며 “어렸을 때는 아버지가 엄격해서 많이 맞고 자랐다. 근데 제가 나이를 먹고 하니까 바뀌시더라. 너무 많이 우셔서 초상집인 줄 알았다. 결혼식날 일부러 아버지 얼굴을 안 봤다”고 밝혔다.

한다감은 “남편이 최근에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던데”라는 질문에 “저희 아빠가 방송에 나가고 저에 대한 사랑이 많은 걸 알게 되면서 ‘너한테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죽을 거 같아’ 농담삼아 그러더라. 아버지도 처음엔 서운해했는데 한옥에 청사초롱도 다 달아주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황석정은 최근 피트니스 대회 출전을 성공적으로 마쳐 화제를 모았다. 황석정은 피트니스 대회를 위해 “한달 반, 두 달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황석정은 운동을 시작한 이후로 변화가 많았다며 “청량고추를 20개를 먹을 정도로 매운 음식을 좋아했는데 담백한 것을 좋아하는 입맛으로 바뀌었고, 고기를 좋아하게 됐다. 지금은 닭가슴살에 안기고 싶다”며 “또 단 음식, 디저트 종류를 골룸처럼 먹게 되더라”고 밝혔다.

황석정은 대회 출전 과정에서 어머니와 갈등을 빚었다고 밝혔다. 그는 “평소 어머니와 상의하고 결정하는 타입이 아니다. 제가 어느날부터 초췌해지니 걱정을 하셨다. 내가 먹고 싶은데 안 먹는 눈치니까 먹는 걸 챙겨주셨다. 걱정하실까봐 말씀을 못 드렸다”고 회상했다. 이어 “안되겠다 싶어서 머슬퀸 대회 참가한다고 말했다. 미쳤다더라. 지금 나이가 몇인데 엉덩이를 들이밀고 쪼가리를 입고 나오냐더라. 아직까지도 운동하는 것을 안 좋아하신다. 지금 더 걱정하시는 게 식탐이 늘었다. 그래서 과자를 벽장, 쓰레기통에 숨기신다”고 말했다.

황석정은 연극배우들과 촌락을 이루게 된 이유에 대해 “그랜드 힐튼 근처 홍은동으로 이사를 했는데 어느 날부터 연극하던 친구들이 이사를 오게 됐다. ‘부부의 세계’에 출연했던 박태준을 비롯해 한 40팀이 이사를 왔다. 그래서 마을버스를 타고 가면 동네 초입부터 아는 가게들이 나온다. 매일 만나서 막걸리를 마시고 샌드위치를 한번 싸면 100개를 만들기도 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완치 후 건강을 되찾은 박태준은 “완치된 지 한달 정도 지났다. 후유증은 없는데 후각, 미각이 아직 안 돌아왔다”라고 밝혔다. 그는 “처음에는 몸살인 줄 알았다. 유명 프랜차이즈 죽을 배달시켜 먹었는데 맛이 없더라. 특히 장조림을 먹는데 짜지 않았다. 이상하다고 느끼고 코로나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별다른 증상이 없었지만 열을 쟀을 때는 38.5도가 나왔다며 고열을 5일간 앓았던 증상을 털어놨다. 이어 “직원들한테도 피해가 갈까봐 웹툰사무실을 한달간 쉬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확진자 기사가 난 뒤 어마어마한 욕을 먹었다. 비즈니스 관계된 사람들한테만 알렸고 어머니한테도 말씀을 안 드렸다. 그런데 확진 후 3일 뒤 기사에 턱스크라고 해서 반쯤 걸치고 있는 사진이 올라와 있더라. 댓글에 욕이 엄청 달렸다”고 털어놨다.

박태준은 유부남 변신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올해 혼인신고를 했다. 아무한테도 안 알렸는데 ‘라디오스타’에 나온 김에 결혼식도 안 했으니까 얘기를 하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결혼식은 안 했다. 어렸을 때부터 결혼식을 왜 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됐다. 친구도 없으니까 그 큰 예식장 홀을 다 채울 수 있을지 걱정했다. 다행히 아내도 결혼식에 대한 로망이 없었다”며 “연애는 10년을 했는데 동거를 오래했다. 결혼 하니까 베프랑 사는 것 같다”고 밝혔다.

박태준은 ‘300억 쇼핑몰’ 얼짱 CEO로 유명해다고. 그는 “당시에는 비호감이었는데 저 스스로는 멋있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살았다는 증거니까”라며 “당시 몇억 소녀, 소년이라고 해서 거품이 심했다. 매출은 200억 정도 됐는데 남는 건 많지 않았다. 나중에 공장까지 만들었는데 손님들은 줄어들고 재고가 쌓여서 사업이 어려워지게 됐다”고 밝혔다.

조회수 5,000만뷰에 빛나는 유튜브 ‘가짜사나이’의 이근 대위는 미국 국적을 포기하고 대한민국 군인이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제가 미국에 살았으니까 당연히 미군이 되려고 했다. 버지니아 군사학교를 졸업한 뒤 해사에 가려고 했는데 입학을 거부당했다. 결국 대한민국 해군에 입대했다.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예편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저는 군대를 발전시키려는 계획이 있었다. 군에서는 못한다. 현재는 군을 나와서 컨설팅 업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구라가 “이근 대위는 미혼이냐”고 묻자 “가족에 대한 얘기는 다 비밀로 하고 있다. 예스, 노로 대답한 적 없다”고 밝혔다. 현재 UDT가 아니지 않냐”고 묻자 “예전에 했던 군사작전 때문에 함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근은 또 국내에 5명밖에 없는 윙슈터 중 한 명이라고 밝혔다. 그는 “5명이 저희 팀이다. 강하를 800번 정도 해봤다”며 “낙하산 줄이 꼬여서 죽을 뻔한 적이 2번 있다”고 아찔했던 순간을 털어놨다.

이근은 군과 경찰 컨설팅을 하고 있지만 영화까지 컨설팅을 넓히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외국 군사영화는 컨설팅을 받아서 제작을 하는데 우리나라 영화는 아직까지 미흡한 부분이 많다”며 “특히 ‘태양의 후예’는 주인공 송중기 씨를 보자마자 TV를 껐다. 특수요원인데 피부가 너무 완벽하더라. 실제로는 그럴 수 없다”고 털어놨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국내 주요 대학병원장들이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의대생들이 국가고시를 응시하지 않은 데 대해 사과 성명을 발표합니다.파워볼실시간

성명 발표 후에는 국민권익위원장을 면담하고 의대생 국시 문제를 협의할 예정인데요.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김영훈 / 고려대학교의료원장]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코로나19로 아주 힘든 이 시기에 우리 의대생이 국가고시 문제로 인해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깊이 송구합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언제 종식될지 모르는 이 엄중한 시기에 2,700명의 의사 배출이 안 되는 상황, 특히 가장 활발하게 환자를 돌볼 우리 의사들이 배출되지 못하는 정말 상상하기 힘든 이런 현실이 저는 올해만의 문제가 아니라 약 5년 만의 파급 효과, 의료의 질 저하, 심각한 우려가 너무나 큽니다.

환자 또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인으로서 선배로서 그동안 우리가 코로나 방역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었지만 국민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지 못한, 국민들의 마음을 사지 못한 이 점을 깊이 반성합니다.

질책은 선배들에게 해 주십시오.

6년 이상 열심히 학업에 전념했고 또 잘 준비한 우리 의대생들이 미래 의사로서 환자 곁을 지킬 수 있도록 한 번 기회를 허락하여 주십시오.

저는 이번에 국가고시가 정상화된다면 아마 이번 의대생들은 이전과 다른 국민들을 위하는 진정한 의사로 태어날 것을 믿습니다.

국민 여러분, 한 번 더 기회를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아무 데서나 캠핑하며 쓰레기 불법 투기해 주민·관광객 큰 불편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아빠! 여기는 텐트 치고 고기 구워 먹을 수 있는 장소가 아니래요∼’

‘자녀들에게 규정을 지키는 멋진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텐트 및 그물막 등 설치 금지’, ‘야영 및 취사 행위 금지 구역’….

7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 무단 설치된 텐트 [촬영 백나용]
7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 무단 설치된 텐트 [촬영 백나용]

7일 오후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 텐트와 그물막 설치 금지를 알리는 크고 작은 현수막과 안내판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그런데도 현수막과 안내판을 앞뒤로 형형색색의 텐트가 버젓이 자리 잡고 있었다.

해수욕장 내 지정된 장소가 아닌 곳에서 취사 또는 야영을 하면 과태료를 부과한다거나 해수욕장 이용 금지 또는 퇴장을 명할 수 있다는 안내까지 있었지만, 헛구호에 불과했다.

언뜻 봐도 캠핑이 가능한 야영장이 아닌 곳에 설치된 텐트가 많았다.

텐트 주변에는 버너를 비롯해 캠핑용 그릴과 화목난로, 심지어 10인용은 족히 넘어 보이는 솥까지 보였다. 여기저기 빨래도 널어놓았다.

텐트 주변에는 각종 쓰레기도 뒹굴어 다녔다.

그림 같은 바다를 가깝게 감상할 수 있는 산책로에 설치한 텐트도 목격됐다.

도민 김모(63·제주시 조천읍)씨는 “아름다운 경치에 텐트가 옥에 티가 되고 있다”며 “산책로에 설치한 텐트 안의 사람은 어떨지 몰라도 밖에서 걷는 나는 불편하다”고 말했다.

7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 무단 설치된 텐트 [촬영 백나용]
7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 무단 설치된 텐트 [촬영 백나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조되면서 캠핑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기본 매너조차 지키지 않는 ‘민폐 캠핑족’이 늘고 있다.

이날 함덕해수욕장 사례뿐만 아니라 ‘내가 텐트를 설치하는 곳이 곧 야영장’이라는 태도의 캠핑족은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앞서 지난 2일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팔랑못 인근에서 관광객 A씨가 캠핑하던 중 뱀에 물리기도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비양도 의용소방대원과 비양도 주민들이 빠르게 대처해 A씨는 큰 화를 면할 수 있었지만 아찔한 순간이었다.

비양도는 등록된 야영장이 없지만, 비양봉과 팔랑못 주변 등에 캠핑하는 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캠핑하면서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를 아무 데나 버리는 ‘무개념족’도 많다.

추석 연휴 협재해수욕장 화장실은 휴지통을 방불케 했다.

연휴를 맞아 대거로 나온 캠핑족과 나들이족이 무차별로 버리고 간 각종 플라스틱 컵과 음료 캔, 휴지 등 쓰레기 때문이었다.

화장실 내부 세면대나 외부 수돗가에는 먹다 남은 음식물을 포함한 각종 쓰레기로 가득 차기 일쑤다.

지난 2일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수욕장 화장실에 버려진 쓰레기 [촬영 백나용]
지난 2일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수욕장 화장실에 버려진 쓰레기 [촬영 백나용]

경치 좋은 주차장을 독차지하는 ‘얌체 차박족’도 대표적인 민폐 캠핑족으로 꼽힌다.

주차장 바로 앞 황홀한 바다 풍경이 펼쳐진 제주시 한림읍 금능해수욕장 주차장은 이른바 차박의 성지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금능해수욕장 주차장은 밤낮 할 것 없이 늘어선 캐러밴이나 차박용 차량으로 주차장 기능을 상실한 지 오래다.

평일에는 인근 야영장보다도 주차장에 몰리는 캠핑족이 많을 정도다.

캠핑장 명당에 텐트를 상시 설치해 놓고 주말에만 잠시 이용하는 방법으로 캠핑장을 독차지하는 경우도 있다.

텐트나 차박용 차량이 좋은 위치를 선점하며 무질서한 모습이 연출될 뿐만 아니라 텐트나 차량 내·외부에 여러 가지 캠핑용 도구를 방치하면서 화재 등 사고 발생 위험까지 높이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9월 이호해수욕장 인근 국유지에 무단으로 장기간 설치됐던 텐트에서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다. 당시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불이 주변 소나무밭으로 옮겨붙을 수도 있었다.

제주시 조천읍 주민 임모(60·여)씨는 “아니 온 듯 캠핑을 왔다 간다면야 민폐랄 것이 어딨겠느냐”며 “하지만 곳곳에 흔적을 남기고, 낭만이랍시고 금지 구역까지 텐트를 설치하니 여기저기서 불만이 터져 나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바리바리 캠핑용품만 챙겨 올 것이 아니라 ‘공공질서 준수’라는 개념도 같이 챙겨왔으면 한다”고 충고했다.

함덕해수욕장으로 산책을 나왔던 그는 무단으로 설치된 텐트 인근에 떨어진 페트병 등을 주우며 걸어갔다.

제주시 금능해수욕장에서 차박하는 도민과 관광객 [촬영 백나용]
제주시 금능해수욕장에서 차박하는 도민과 관광객 [촬영 백나용]

dragon.me@yna.co.kr

김영주 “공무원이 근무지서 음란물 보관, 있을 수 없는 일”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0.10.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0.10.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유새슬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민주평통) 직원 한 명이 사무실의 업무용 컴퓨터로 불법음란물·음악·영화·게임 등의 파일을 전송받고 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민주평통에 대한 국회 통일위원회의 국감에서 “민주평통이 제출한 국감 자료를 살펴보니 한 직원이 불법음란물 등 업무와 무관한 파일을 업무용 컴퓨터에 다운로드받은 뒤 이를 다시 USB 메모리에 옮긴 사실(파일 전송기록)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공공기관은 인터넷망과 업무망이 분리돼 있는데, 인터넷망을 이용해 다운로드받은 파일을 업무용 컴퓨터에 옮기고, 이것을 다시 USB 메모리에 옮기는 식으로 업무를 한다고 들었다”며 “이 직원이 불법음란물 등을 USB 메모리로 옮긴 기록이 국감 자료 중에 포함돼 있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7월부터 아동 성 착취물 제작·유포에 대한 수사가 시작돼 관련자가 구속됐는데, 이 직원은 올해 1월 한 건도 아니고 13건의 불법 음란물을 옮긴 기록이 발견됐다”며 “공무원이 근무지에서 음란물을 보관하고 전송받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승환 민주평통사무처장은 “송구스럽기 짝이 없다. 앞으로 이런 부분이 없도록 철저하게 보안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yos547@news1.kr

‘공무원 피격’ 손글씨 릴레이 동참..”국민 생명 구하지 않고 진실 덮은 죄”
“문 대통령 오늘도 종전선언..머릿속에는 가짜평화뿐”

유승민 전 의원이 쓴 문구. (페이스북 갈무리) © 뉴스1
유승민 전 의원이 쓴 문구. (페이스북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8일 북한군에 의해 사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을 추모하는 손글씨 릴레이에 동참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 생명을 구하지 않고, 진실을 덮는 자들의 죄는, 훗날 반드시 역사의 법정에서 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라는 문구를 직접 손으로 쓰고 이를 사진으로 게재했다.

유 전 의원은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오늘도 문재인 대통령은 코리아 소사이어티 연설에서 종전선언을 말했다”며 “비핵화는 실종된 지 오래이고 우리 국민이 총살 당하고 불태워져도 대통령의 머리 속에는 종전선언과 가짜평화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나라가 이대로 가도록 내버려둬서는 안 된다”며 “정권을 교체해서 역사의 법정에서 이들의 죄를 반드시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전 의원은 손글씨 릴레이에 동참해달라며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김무성 전 의원, 권성동 의원을 지목했다. 유 전 의원은 원희룡 제주지사의 지목을 받고 동참했다.

연평도 공무원 피격사건 추모 손글씨 릴레이는 지난 6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ickim@news1.kr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