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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이시언과 한혜진이 투닥투닥 케미를 선보였다.파워볼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서는 첫 단체 화보 촬영을 앞둔 얼트리오 이시언, 성훈, 기안84가 한혜진의 집을 찾아가서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전의를 불 태우며 한혜진을 찾아갔지만 도착하자마자 온 집안을 돌아다니며 산만한 모습을 보여 한혜진의 혼을 쏙 빼놓았다.

이시언, 성훈, 기안84는 본격적으로 화보 트레이닝을 받기 위해 인 바디 체크에 돌입했다. 한혜진은 충격적인 결과를 보고 혀를 내두른다. 특히 이시언의 몸무게와 내장지방이 심한 상황.

이시언은 “20대 때 61kg이었다. 그런데 최근 재 보니까 81kg이었다”라고 밝혔다.

한혜진은 “나는 17살 때부터 28살 때까지 500g도 변한 적이 없다”라며 톱모델의 위엄을 드러냈다.

성훈은 “어떻게 저렇게 술을 좋아하는데 살이 안찌는지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한혜진은 “사람들은 내가 술을 많이 마시는 줄 아는데, 한 달에 세 번 정도 마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이번 달 나랑 두 번 마셨으니 그럼 이제 한 번 남았나”라고 웃었다.

[OSEN=박소영 기자] CL이 오는 29일 컴백을 확정 지었다.

CL은 17일 오전 11시 공식 SNS를 통해 뒷모습이 담긴 티저 이미지와 함께 ‘+ 2020. 10. 29 1PM KST+’라는 문구로 오는 29일 오후 1시 신곡 발표를 예고했다. 또한 “NOT 1 BUT 2”라고 언급해 이번 신곡이 한 곡이 아닌 두 곡이 될 것임을 밝혔다.나눔로또파워볼

이는 지난해 12월 발표했던 프로젝트 앨범 ‘사랑의 이름으로’ 이후 10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특히 CL이 새로운 출발을 위해 새롭게 작업한 정식 신곡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 팬들의 기대가 높은 상황이다.

지난 9월 인트로 비디오 ‘Post Up’을 발표하면서 오는 10월부터 계속해서 신곡과 앨범까지 연이어 발표할 것임을 예고했던 CL은 이번 신곡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 입점을 비롯해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 CL은 신곡 발표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오랜 시간 자신을 기다려 온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인트로 비디오 ‘Post Up’을 통해 독보적인 아우라로 대체 불가의 매력을 보여준 CL이 과연 어떤 신곡으로 돌아올지 오는 29일 오후 1시 그 베일을 벗는다

/comet568@osen.co.kr 

[동아닷컴]

[TV북마크] ‘앨리스’ 주원, 김희선 죽였나? 예언서 파국…최고 9.4% (종합)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김희선이 죽은 가운데, 주원과 주원이 대치했다. 미치도록 휘몰아친 60분이었다.동행복권파워볼

10월 1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연출 백수찬) 13회는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충격전개를 펼쳤다. 박진겸(주원 분)과 윤태이(김희선 분)가 2010년으로 시간여행을 갔으나 박선영(김희선 분)의 죽음은 막지 못했다. 대신 박진겸은 어쩌면 박선영을 죽인 범인이 고등학생의 자신일지도 모른다는 충격적 상황과 마주했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 기준 시청률 8.5%(2부)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최고 시청률은 9.4%까지 치솟았다.

2010년으로 간 윤태이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박선영과 마주했다. 그리고 자신이 어떻게 박선영과 같이 살게 됐는지, 왜 보육원에 맡겨졌는지 기억해냈다. 박선영은 윤태이가 예언서의 내용을 기억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된 순간, 그녀가 자신과 함께 있으면 위험해질 수도 있음을 직감했다. 이에 윤태이를 보육원으로 보냈다. 윤태이는 그런 박선영을 자신의 엄마로 오해하고 있었던 것이다.

윤태이와 함께 박진겸까지 2010년으로 오면서, 2010년의 고등학생 박진겸에게도 심상치 않은 변화가 포착됐다. 붉은 반점이 생기며 쓰러지기도 하고, 알 수 없는 환청을 듣기도 한 것. 예언서 마지막 장의 비밀을 모두 알고 있는 박선영은 이 같은 위험과 변화가 닥칠 것을 이미 알고 있었던 듯 윤태이와 박진겸에게 빨리 돌아가라고, 이곳에 있어선 안 된다고 매몰차게 몰아냈다.

그러나 2010년 고등학생 박진겸은, 2020년 형사 박진겸이 생각하는 자신의 과거 모습과 사뭇 달랐다. 2010년 고등학생 박진겸은 수화기 너머 짧은 대화만으로도 윤태이가 박선영이 아님을 알아챘다. 그런 윤태이에게 “너 누구야. 아까 우리 봤잖아”라며 눈빛부터 돌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또 2010년 벌어진 여고생 자살사건 역시, 이곳에서는 고등학생 박진겸이 범인인 것으로 짐작됐다. 이외에도 특별한 친구 김도연(이다인 분)을 습격한 것으로 의심된다.

이런 가운데 드디어 윤태이 기억 속 예언서 마지막 장이 공개됐다. 예언서 마지막 장에는 “시간의 문을 연 죗값으로 그녀는 아들 손에 숨을 거두리라”라고 적혀 있었다. 여기서 그녀는 시간여행 시스템을 구축한 박선영으로, 그녀를 죽음으로 몰고 간 아들은 박진겸으로 추측할 수 있다. 여러 요인이 박진겸을, 박선영을 죽인 진범으로 지목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게 2010년 박선영의 생일날이 됐다. 박선영이 의문의 살해를 당한 날. 박진겸은 집 앞에서 석오원(최원영 분)과 마주쳤고, 그를 쫓았다. 석오원은 박진겸에게 “받아들이십시오”라고 말한 뒤 박선영을 죽인 범인에 대해 “이미 알고 계신 것 같은데”라고 도발했다. 같은 시각 집 창고에서 예언서의 마지막 장을 발견한 윤태이는, 박선영의 비명 소리를 듣고 충격에 빠졌다.

불안감에 휩싸인 박진겸은 급하게 집으로 돌아왔으나 이미 박선영은 피를 흘리며 사망한 상태였다. 그때 박진겸 앞에 얼굴이 붉은 반점으로 뒤덮인 고등학생 박진겸이 나타났다. 그의 손은 온통 붉은 피로 가득했다. 박진겸은 “진짜 너였어?”라고 절규하며 고등학생 박진겸의 목을 졸랐다. 정말 예언서 마지막 장이 가리키는 범인은 고등학생 박진겸일까. 고등학생 박진겸이 박선영을 죽인 것일까. 역대급 충격과 소름을 선사하며 ‘앨리스’ 13회가 마무리됐다.

‘앨리스’ 13회는 60분 동안 휘몰아치는 전개를 선사했다. 윤태이는 예언서 마지막 장을 기억해냈고, 박진겸은 박선영을 죽인 범인이 고등학생의 자신일지도 모른다는 충격적 상황에 처했다. 주원, 김희선 등 배우들의 열연은 설득력을 더하고 몰입도를 높였다. 이날 각각 1인 2역을 소화한 두 배우는 눈빛, 표정, 말투, 행동 등 모든 면에서 전혀 다른 두 인물을 그려내며 소름을 유발했다.

상상초월 충격 전개, 이를 더욱 충격적으로 만든 배우들의 열연까지. 마지막을 향해 달려갈수록 더욱 강력해지는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14회는 10월 17일 토요일 오늘 밤 10시 방송된다. 또한 방송과 동시에 웨이브(wavve)에서 VOD(다시 보기)로 제공된다.

사진제공 =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N년 전 차트 TOP5’는 우리가 즐겨듣던 가요 차트(멜론 기준)를 되짚어보는 코너입니다. 명곡은 영원히 기억에 남는 법, 그 시절 우리를 위로해주던 노래를 돌아보며 음악의 힘을 다시금 느껴봅니다. <편집자 주>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이소라, 엄정화, 신승훈, 조성모, 박정현, S.E.S 등 레전드급 가수들이 활발히 활동한 1998년은 한국 가요계의 ‘전성기’라 볼 수 있다. MBC ‘놀면 뭐하니?’ 프로젝트 그룹 환불원정대 리더 ‘천옥’의 본캐릭터인 이효리가 속한 핑클이 데뷔한 해이기도 하다.

유독 치열했던 1998년 가요 차트는 어땠을까. 환불원정대의 맏언니 ‘만옥’으로 다시 한 번 전성기를 맞은 엄정화부터 전설적인 남성 듀오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터보까지 줄을 이은 차트 TOP5를 살펴봤다.


▲TOP 1. 엄정화-‘Poison(포이즌)’

1998년 7월 발매된 4집 ‘Invitation’의 타이틀곡인 ‘포이즌’은 자신을 떠나는 남자에게 저주를 퍼붓는 내용을 담은 노래로, ‘배반의 장미’로 엄정화와 환상적인 콤비를 이룬 작곡가 주영훈이 작사, 작곡한 곡이다. 엄정화의 가녀리면서도 강한 목소리에서 나타나는 섹시함과 리드미컬한 멜로디는 리스너들의 귀를 파고 든다.

특히 이 곡은 코요태 김종민을 엄정화의 백업댄서로 연예계에 입문하게 만들었으며, 음반 판매량 47만 장을 기록할 정도로 커다란 인기를 끌었다.


▲TOP 2. 김현정-‘그녀와의 이별’

1997년 2월 발매된 1집 ‘Legend’의 타이틀곡인 ‘그녀와의 이별’은 발매 당시 인기를 얻지 못 했다. 데뷔 후 가요계에서 주목 받지 못한 김현정은 1년 6개월동안 보컬 강사와 코러스로 생활을 이어갔다. 

하지만 ‘그녀와의 이별’이 나이트클럽과 길보드 등을 통해 입소문을 타더니 폭발적인 반응이 왔고, 결국 1년 뒤인 1998년 5월 노래를 재발매하며 다시 방송활동을 시작하는 기적을 이뤘다.

당시 ‘그녀와의 이별’은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국민 선호음악 1위를 기록했으며, 음반 55만 장의 판매고로 그 해 여성 솔로 가수 음반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TOP 3. 쿨-‘애상’

1998년 4월 발매된 4집 ‘애상’의 동명 타이틀곡 ‘애상’은 어장인지 아닌지 이성관계 속 미묘한 감정을 잘 풀어낸 곡으로, IMF로 처진 분위기 속에서도 밝은 분위기의 멜로디를 통해 큰 인기를 얻었다. 경제 불황 속에서도 80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기도.

‘애상’은 가요 프로그램 1위를 총 9회 차지하면서 전성기를 이어가도록 만들어준 곡이다. 그 해 ‘제13회 대한민국 영상음반대상’ SKC 인기 가수상, SBS ‘가요대전’ 본상, KBS ‘가요대상’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겨주기도 했다.

지난 2011년에는 10cm가 리메이크해 어린 층에게도 알려질 정도로 꾸준한 사랑을 받는 곡으로, 쿨 멤버 모두 수많은 히트곡 속에서도 가장 큰 애착을 보이는 곡이다.


▲TOP 4. 신승훈-‘지킬 수 없는 약속’

1998년 2월 발매된 6집 ‘Shin Seung Hun Ⅵ’의 타이틀곡인 ‘지킬 수 없는 약속’은 신승훈이 작사, 작곡한 자작곡이다. 신승훈의 노래 분위기가 기존 3~5집에 비해 많이 달라졌다는 평을 받은 곡이기도 하다.

아시아 최단기간 1000만 장 돌파 앨범이라는 신승훈 6집의 타이틀곡이지만, 오히려 수록곡인 ‘고개숙인 너에게’가 IMF 이후 좌절한 사람들에게 위로가 된다는 점에서 더 좋은 반응을 얻었다.


▲TOP 5. 터보-‘애인이 생겼어요’

1998년 11월 발매된 4집 ‘Perfect Love’의 타이틀곡인 ‘애인이 생겼어요’는 마이애미 댄스곡으로 대부분의 댄스 그룹들이 여름 한철을 노리는 반면, 겨울 속의 여름 분위기로 터보만의 차별화를 강조한 곡이다.

이 곡은 음악방송 1위 5관왕을 거머쥐는가 하면 ‘제13회 대한민국영상음반대상’ 본상, KMTV ‘가요대전’ 인기 가수상, ‘제9회 서울가요대상’ 본상, SBS ‘가요대전’ 10대 가수상, KBS ‘가요대상’ 본상, MBC ‘한국가요제전’ 본상 등 연말 시상식에서 총 6관왕을 차지하며 인기를 모았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각 앨범 재킷

[OSEN=하수정 기자] 10월 18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의 민낯이 낱낱이 드러난 폭탄 고백들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당황하거나 감정이 변하면 뇌파를 인지해 움직이는 고양이 귀를 착용한 채로 상대방의 질문에 평정심을 유지해야 하는 미션을 진행했다.

유재석은 “평정심이 뭔지 보여주겠다”며 호언장담 했지만 미션 내내 고양이 귀가 쉴 새 없이 움직여 큰 웃음을 안겼다. 

특히 10년간 함께 해 온 멤버들의 허를 찌르는 질문에 당황함을 금치 못했는데 “아내가 아이를 데리고 여행을 간다면?”이라는 질문에 “슬픈 일이지”라며 자신 있게 대답했지만 고양이 귀가 움직이는가 하면, “다시 태어나도 아내와 결혼 할 건지?”라는 질문에도 평정심을 잃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 또한 그동안 그의 힘과 추리에 당했던 멤버들의 날카로운 질문 공세를 피하지 못했다. “이제까지 출연자랑…” 이라며 질문이 채 끝나기도 전에 고양이 귀가 요동치기 시작했고, 이어지는 질문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능력자’ 김종국마저 바짝 긴장했다.

멤버들의 속마음이 낱낱이 공개된 역대급 폭탄 고백은 오는 18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hsjs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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