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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동욱, 조보아가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과의 약속을 지켰다.파워볼실시간

10월 2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연출 강신효, 조남형 / 극본 한우리) 5회에서는 가볍게 술 한잔씩 마시며 서로의 취향을 맞춰보는 이연(이동욱 분), 남지아(조보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두 사람의 취향을 많이 달랐다. ‘토이스토리3’가 인생 영화인 이연과 달리 남지아는 ‘매드맥스’, ‘어벤져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좀비영화들을 좋아했다. 이연은 클래식 음악을 즐겨 들었지만 남지아는 아이돌 노래가 취향이었다. 이연은 등산을 좋아했지만 남지아는 “누가 업고 올라간대도 싫어”라며 불호를 밝혔다.

하지만 두 사람은 양식 보단 한식이 취향이라는 점, 친구가 별로 없다는 점이 공통점임을 깨닫곤 맥주잔을 건배하며 즐거워 했다. 이어 이연은 남지아에게 ‘유퀴즈’와 ‘놀라운 토요일’ 중 뭐가 더 좋냐 물었고, 두 사람은 함께 “놀라운 토요일”을 외쳤다.

한편 이는 지난 10월 3일 방영된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128회에서 약속한 벌칙이기도 했다. 당시 게스트로 출연했던 이동욱(이연 역), 조보아(남지아 역), 김범(이랑 역)은 출연진들과 정답을 걸고 내기를 했다. 내기 내용은 세 사람이 주장한 답 ‘라-고’ 조합이 정답이 아닐 경우, ‘구미호뎐’ 대사 중 ‘놀라운 토요일’ 언급하기. 당시 이동욱은 당당히 “콜”을 외치며 내기를 받았지만 답을 맞히는 데 실패했다. 이동욱, 조보아는 센스있는 대사로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과의 약속을 지켰다. (사진=tvN ‘구미호뎐’,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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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쳐
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록’ 개그맨 출신 김영삼이 자신의 이력을 밝혔다.FX시티

2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개그맨 출신 치과의사 김영삼이 출연했다.

조세호의 주치의이자 지상파 공채 출신 개그맨 김영삼은 “개그맨 출신이지만 안 웃기다는 게 증명이 되어서 열심히 치과 의사를 하고 있다”며 “2001년 3월 데뷔했다. ‘개그콘서트’의 ‘공부합시다’, ‘짠짠극장’을 했었다”고 말했다.

조세호는 김영삼이 개그맨 시험을 봤을 당시에 했던 고품격 개그를 소환했다. 김영삼은 “유행어가 있었다면 개그맨을 계속하지 않았겠느냐”고 했지만 조세호는 “짠짠”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삼은 조세호의 네버엔딩 임플란트에 대해 “조세호가 약속을 안 지킨다. 아플 때만 오고, 다음 약속 때 스케줄 핑계로 미룬다. 다른 곳이 아프면 다시 온다”고 해명했다. 특히 김영삼은 조세호의 변명에 “다른 치과 다니는 거 아니지?”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어 김영삼은 “레지던트 시절 우연히 개그맨 선발대회 광고를 봤다. 연령 제한에 딱 걸렸었다. 마지막 기회니까 도전했고, 내가 일탈을 한 번도 한 적이 없어 개그맨 시험은 내게 일탈이었다”고 말했다. /elnino8919@osen.co.kr

[스타뉴스 용산=김미화 기자]

윤찬영 / 사진=김창현 기자
윤찬영 / 사진=김창현 기자

‘젊은이의 양지’ 윤찬영이 실제 19살에 영화를 찍었다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젊은이의 양지'(감독 신수원)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정 윤찬영 정하담 최준영 그리고 신수원 감독이 참석했다.

‘젊은이의 양지’는 카드 연체금을 받으러 갔다가 사라진 후 변사체로 발견된 실습생으로부터 매일 같이 날아오는 의문의 단서를 통해, 모두가 꿈꾸는 밝은 미래로 가기 위한 인생실습이 남긴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을 그린 극현실 미스터리이다.

윤찬영은 “영화 속 준이와 같은 나이에 연기했다. 주변에서 입시 준비 하고 고생하는 친구들 보면서, 준이의 모습을 제 주변에서도 볼 수 있었다”라며 “친구들과 이야기도 많이 나눠보고 저도 입시를 하면서 준이의 마음을 이해해 보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신수원 감독은 “찬영도 준이처럼 실제 19살에 찍었다. 19살 배우들 많지 않더라. 다들 수능 준비도 해야했다. 근데 19살이 꼭 이 연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찬영군은 ‘당신의 부탁’이라느 영화에서 인상적으로 보고 제안했다. 처음에 만났을 때는 본인이 경험하지 않은 이야기다 보니 선뜻 하기 어려워 했다. 제가 잘 꼬셔서 같이 하자고 했다”라며 “실제 19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찬영군 볼에 여드름이 있었는데 분장실장님에게 그대로 나왔으면 좋겠다고 했고 찬영 군도 동의했다. 19살이 세상에 나온 모습, 아이다운 모습이 그대로 있어서 좋았다”라고 전했다.

‘젊은이의 양지’는 10월 28일 개봉한다.

[OSEN=심언경 기자] 작사가 이건우가 김연자의 히트곡 ‘아모르파티’에 얽힌 비화를 밝혔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음악의 신’ 특집이 꾸려진 가운데, 이은미, 진성, 박칼린, 이건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금은 ‘아모르파티’가 가장 저작권료가 잘 나오고 있다”고 운을 뗀 이건우는 ‘아모르파티’를 작사했을 당시를 떠올렸다. 이건우는 “김연자 씨에게 의뢰가 왔길래 음악이 EDM이더라. 제 나이에 이런 걸 쓸 수 있을까 해서 3주 동안 사무실에서 가사를 썼다. 난 천재라고 생각했다. 너무 기뻐하다가 CD를 돌리며 홍보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모르파티’ 발매 당시 반응이 없어서 낙담했다고. 이에 이건우는 직업을 바꿀까 생각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건우는 “히트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불안하다가 안 됐다. 드디어 작사를 그만둘 때가 됐나 싶었다. 직업을 바꾸려고 했다. 방송을 하고 싶었다”며 “그런데 ‘아모르파티’가 4년 만에 역주행이 된 거다. 다시 한 번 작사를 더해야겠다 해서 쭉 쓰고 있는 거다”고 밝혔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notglasses@osen.co.kr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문정혁, 유인나가 첫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문정혁(에릭), 유인나는 10월 21일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MBC 새 수목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극본 이지민/연출 이재진) 제작발표회에서 서로와 첫 호흡에 대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문정혁은 유인나에 대해 “주변에서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얘기를 해줘서 기대를 했다. 전작에서 밝고 통통 튀는 이미지를 보여줘서 그런 이미지를 가지고 만났는데 굉장히 안정적이고 나이스하더라. 일부러 그렇게 작정을 하신지는 몰라도 굉장히 어른스럽다. 전작에서 유머 코드를 봤는데 이번에는 안 하실 계획인가 했는데 간간히 은연 중에 나온다”고 전했다.

유인나는 문정혁에 대해 “드디어라는 생각을 했다. 이전에도 함께할 뻔한 기회가 있었다. 제가 원할 때도 있었다. 인연이 안 돼서 못했다가 드디어 할 수 있게 돼서 기뻤고 평소에 호감을 갖고 있던 배우였다. 만나뵙고 실제로 해보니까 굉장히 인자하다. 아름이한테는 항상 따뜻한 말투, 눈빛을 해준다. 그래서 로코장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엇보다 태어나서 본 분 중에 제일 잘생기셨다. 그래서 얼굴을 항상 구경한다. 구경을 많이 당하셔서 그런지 얼굴을 내주시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를 사랑한 스파이’는 21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 된다. (사진=MBC ‘나를 사랑한 스파이’ 제작발표회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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