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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선우은숙이 눈물을 보였다.

20일 첫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이혼 부부 이영하와 선우은숙이 13년 만에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하나파워볼

이날 이영하와 선우은숙은 청평의 한 숙소에서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은 어색함을 숨기지 못했고, 눈조차 맞추지 못했다. 

특히 선우은숙은 “40년만에 청평을 다시 왔다. 22살 때다. 나 오면서 옛날 생각이 많이 났다. 처음 데이트 한 곳이 청평”이라며 “나 오늘 헤어, 메이크업 하고 왔어. 자기한테 예쁘게 보이려고”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영하는 어색한 웃음을 지어보였고, 선우은숙은 “애들이랑 여럿이는 봤는데 둘이 보는 건 처음 아닌가”라고 다시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영하는 “처음이다. 마음이 오묘하더라”고 답했다. 

이러한 이영하와의 대화에 선우은숙은 “왜 자기를 봤는데 눈물이 확 나지? 나 너무 웃긴 것 같아”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영하는 어쩔 줄을 몰라 하는 모습이었다. 파워볼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뉴스엔 최승혜 기자]

엄마의 복직 후 음식을 거부하는 6살 아이의 사연이 소개됐다.

11월 20일 방송된 채널A 육아 솔루션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 새끼’에서는 식음을 전폐하는 6살 금쪽이가 출연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날 금쪽이 엄마는 “동생이 태어난 후, 1년 6개월간 육아 휴직을 하다 복직했는데 그 이후로 금쪽이가 아무것도 먹지 않기 시작했다”며 “한달 반 정도 됐다. 먹고 싶고 배가 너무 고픈데 먹을 수가 없다고 했다”고 눈물을 흘리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점점 야위어가다가 탈수증세로 응급실에 입원하기도 했다.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섭취는 전혀 안되고 있고 당류로 연명하고 있다”고 걱정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금쪽이는 엄마가 출근 준비를 하려고 하자 “싫어, 엄마 제발 가지마”라고 투정을 부렸다. 금쪽이 아빠는 숟가락으로 밥을 떠서 직접 먹여주려고 하지만 금쪽이는 자리를 피하며 단호하게 거부했다. 몇 번의 시도 끝에 아빠는 어렵사리 밥을 입에 넣어주지만, 금쪽이는 삼키지 못하고 음식을 뱉어버렸다. 이후에도 부모는 금쪽이가 좋아하는 치즈, 과일 등 여러 가지 음식을 동원해 노력하지만 금쪽이는 음식물을 씹기만 할 뿐, 결국 뱉어 내버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은영은 “엄마가 쉽지는 않겠지만 복직한다는 엄마의 마음 상태가 그대로 아이에게 전달된다. 너무 슬퍼하면 아이도 그대로 느낀다”며 “헤어진다는 공포는 6살 아이에게는 본능적인 공포다. 분리불안이 좀 있는 건데 정도가 높다”고 지적했다.(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 새끼’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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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배우 송승환을 위해 가수 양희은이 특별 무대를 선물했다.

20일 방송한 MBN 예능 ‘인생앨범-예스터데이’에서는 인생앨범 주인공으로 배우 송승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재환이 “음반 제작에 참여도 했었다고 하더라”라고 송승환에게 물었다. 이에 그는 강수지의 히트 앨범 ‘보랏빛 향기’를 제작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주현미가 “거절당하기도 했다고 하더라”라고 묻는 순간 송승환의 절친 양희은이 깜짝 등장했다. 양희은은 “빚 지면서 앨범 낸다고 하는데 당연히 거절하지”라고 말하며 걸어들어왔다. 

두 사람은 라디오 ‘여성시대’에서 DJ로 3년 간 호흡을 맞추며 친분을 다졌고, 그 이전에 가수와 공연 제작자로도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또 송승환은 “둘 다 소년 소녀 가장 출신”이라며 너스레를 떨며 빨리 친해질 수 있었던 계기를 전했다.  

이후 양희은은 송승환을 위해 준비해온 무대로 ‘늘 그대’를 선보여 감동을 안겼다. 눈이 잘 보이지 않는 송승환을 위해 MC 안재욱은 “양희은 선생님 뒤에 선생님 옛날 사진이 나오고 있다”라고 설명해 주기도 했다. 

‘인생앨범-예스터데이’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N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정형돈이 식음을 전폐한 금쪽이를 보며 안타까워했다. 

20일 방송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식음을 전폐한 금쪽이가 나온 가운데 오은영 박사, 배우 신애라, 코미디언 정형돈, 홍현희, 방송인 장영란이 이야기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6살 딸과 20개월 차 아들을 키우고 있는 부부가 출연했다. 엄마는 “둘째는 낳고 육아휴직을 했다가 복직을 했다. 그런데 복직 이후 딸이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라고 울면서 고백했다. 살이 쪽 빠진 금쪽이의 모습에 출연진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금쪽이는 엄마가 나갈 준비를 하자 그를 졸졸 따라다니며 출근을 못 하게 막았다. 이어 아침을 먹던 금쪽이는 음식을 씹었다가 삼키지 못하고 버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엄마가 출근하자 금쪽이는 울면서 엄마를 배웅했다. 이에 정형돈은 “분리 불안이 심해 보인다. 밥이 있는데도 삼키지를 못한다. 먹지도 못하고 저렇게 울면 지칠 텐데”라고 말했다.

오은영은 “부모와 떨어지는 것은 이 나이 아이들이 느끼는 본능적인 공포다. 이해할 수 있지만 분리 불안 정도가 높다”라며 “원인을 다양한 각도로 찾아봐야 할 거 같다”라고 말했다.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윤유선이 허영만을 만나 남다른 입담을 자랑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배우 윤유선이 출연, 허영만과 함께 경주 여행을 했다. 

이날 윤유선은 허영만과 만나 경주 맛집 탐방을 하게 됐다. 그는 “경주에 일을 하러 오긴 했지만 맛집은 가보지 못했다”고 말했고, 허영만은 “떠오르는 집이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먼저 두 사람은 64년 전통의 경주식 콩국집을 갔다. 이때 윤유선은 센스 넘치는 허영만의 패션을 칭찬했다. 이에 허영만은 “마누라가 오케이 해야 집을 나온다”고 아내의 솜씨임을 알린 후 “바깥양반은 판사이지 않나. 양복입고 다니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자 윤유선은 “결혼하고 얼마 안 됐을 때는 와이셔츠를 옷깃이 다 낡고 소매도 다 낡았는데 맨날 이렇게 하고 있으니 너덜너덜해진 거다. 저보고 와이셔츠 집에 가면 이것만 바꿔달라고 하더라. 결혼한 지 얼마 안 됐을 때라 ‘엄마가 사준 거니까 엄마한테 바꿔달라고 해’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판사 남편과의 신혼 에피소드는 장어탕집에서도 이어졌다. 허영만이 드라마와 실제 성격 차이가 있냐고 묻자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 걸 말하고 불의한 걸 못 참는다”고 운을 뗀 것. 

그리곤 “처음에 결혼할 때 남편이 지방 발령 가기 전에 1년 동안 어머니 모시고 살고 싶다고 하더라. 저희가 만나고 오래 되지 않고 결혼했다”며 “어머니 모시고 사는 게 자신이 없어서 ‘난 안 돼, 못 모셔’ 이랬다. 제 드라마 속 이미지는 효부 역할 많이 하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7세 어린 나이에 배우로 데뷔했던 윤유선은 데뷔까지의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이모가 대학 다닐 때였는데 조카가 너무 예쁘니까 (어머니한테) 자꾸 바람을 넣었나보더라. 영화에 아역배우를 뽑는다고 신문에 났다. 7살 때 갔는데 제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사미자 선생님, 전원주 선생님, 여운계 선생님이 저희 엄마를 너무 좋아하셨다. 제가 어렸을 때 사랑받은 게 엄마 때문이라고 말씀하시더라”며 세상을 떠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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