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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함소원이 몇 달째 ‘아내의 맛’ 방송 이후 SNS를 통해 간접 해명 게시글을 올리고 있다. 자극적 방송과 SNS 해명의 끝없는 반복이다.파워사다리

11월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딸 혜정의 발달 검사를 위해 심리 상담 센터를 찾은 함소원 진화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들이 센터를 방문한 건 함소원이 지속적으로 받고 있는 악성 메시지 때문이었다. 다수의 네티즌들이 함소원에게 “애가 이 집에서 살면 정신병 걸릴 것 같다” “사랑을 못 받으니 욕구 불만이 가득” “얼굴에 표정이 없다” 등 선 넘은 메시지를 보냈기 때문. 함소원은 “다른 건 몰라도 아이에 대한 건 꽂힐 때가 있다. 남편에 대한 욕도 그냥 넘길 수 있는데 아이에 대해 말하면 민감해진다”고 고백했다.

이 가운데 함소원은 “애가 웃는 걸 본 적이 없다”는 메시지를 보고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혜정아”라고 부른 뒤 웃어 보였다. 하지만 혜정은 표정 없는 얼굴로 함소원을 바라봤다. 이에 이하정은 “화면에 나오는 건 극히 일부 아니냐”며 함소원을 달랬고, 함소원은 “그래도 그런 메시지를 받으면 아이를 자세히 보게 되고, 자꾸 시험해보게 된다”고 털어놨다. 이후 함소원 진화 부부는 심리 상담 센터에서 혜정이 고립 행동에 대한 잠재 위험이 보인다는 진단을 받게 됐다.

이날 방송 직후 함소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로하십니까? 짜증 나십니까? 만병통치약. 이 영상을 보면 말끔히 해결되십니다. 제 인친분들께만 드리는 가격을 매길 수 없는 제일 비싼 약! 만병통치약 드립니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카메라를 보며 까르르 웃고 있는 혜정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웃는 걸 본 적 없다”는 네티즌들의 반응에 함소원이 간접적으로 해명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함소원이 자극적인 방송 직후 SNS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해명을 하는 일은 거의 매주 반복되고 있다. 최근 갑질 논란 이후에는 지속적으로 베이비시터와 돈독한 사이임을 보여주는 게시글을 올리고 있다. ‘아내의 맛’ 하차설이 돌았을 때도, 고열에 시달리는 딸 혜정의 모습이 공개돼 우려를 샀을 때도, 매번 SNS를 통해 해명하며 시청자들의 반응을 잠재우려 애쓰는 함소원이다.

방송 내용만 보고 SNS를 찾아가 악성 댓글을 남기는 일부 시청자들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출연자를 전혀 보호하지 않는 ‘아내의 맛’ 제작진이다. 매번 자극적인 모습만 방송에 내보낼 뿐, 그에 따른 비난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배려도 하지 않고 있다. 쏟아지는 비난 속 해명은 매번 출연자의 몫이다. 만약 제작진이 이들을 조금이라도 배려하는 방송을 한다면, 함소원이 방송이 끝날 때마다 SNS에 해명글을 올릴 일도 없지 않을까.(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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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고영욱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고영욱이 최근 자신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에 ‘억울하다’는 입장을 내보였다. 그의 뻔뻔한 언행에 누리꾼들의 분노는 극에 달한 상태다.실시간파워볼

고영욱은 앞서 지난 12일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계정을 새롭게 개설하며 “이렇게 다시 인사를 드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흘렀다. 9년 가까이 단절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살아있는 한 계속 이렇게 지낼 수는 없기에 이젠 조심스레 세상과 소통하며 살고자 한다”며 “아직도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늘 성실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고영욱의 9년 만의 근황을 확인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고영욱이 앞서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서울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기 때문. 2심에서 고영욱은 징역 2년 6월, 신상정보 공개 고지 5년, 전자발찌 부착 3년 선고를 받았고, 2015년 7월 출소했다.


이처럼 고영욱을 향한 비난이 쏟아진 가운데,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 ‘김기자의 디스이즈’를 통해 그간의 근황과 심경을 고백했다.

고영욱은 먼저 SNS 계정을 개설한 이유에 대해 “더 나아지는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살고 싶다는, 그런 마음에서 한 거다. (출소한지) 5년 정도 됐는데, 거의 집에만 있다시피 했다”고 입을 열었다.파워볼게임

이어 고영욱은 “복귀를 하고 싶다고 해서 대중들이 받아주는 건 당연히 아니다. 제가 비난을 받는 건 당연하다. 그런 거에 대한 미련은 이미 체념했다. 인스타그램을 한다고 해서 돈이 벌리는 것도 아니다. 당장 돈을 벌어야지 하고 시작한 게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아예 사회에 나오지도 말라는 것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다”는 고영욱은 “”물론 제가 잘못한 건 알고 있지만, 전과가 있는 사람은 아예 세상 밖에 나오지 말라는 식으로 얘기하는 건 힘이 많이 빠지더라”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고영욱이 9년 만에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개설했다는 인스타그램 계정은 현재 삭제가 된 상태다. ‘유죄 판결을 받은 성범죄자는 본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다’는 인스타그램 내부 규정 때문이다.

이 밖에도 정주영, 최종훈, 안희정 전 충남지사 등 성범죄에 연루된 공인들의 계정이 비활성화됐다.

이와 관련 고영욱은 “그냥 무력한 상태다. 계획도 없다. 인스타그램이 그렇게 폐쇄되는 걸 보니 막막하다. 트위터도 할 의미가 있나 싶다. 특별히 할 일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물론 고영욱은 자신에게 내려진 법적 처벌을 다 이행한 상태다. 하지만 대중은 아직 고영욱을 용서하지도, 용서할 생각도 없다. 앞서 성범죄에 연루돼 물의를 일으킨 조재현은 현재까지도 조용히 칩거 생활을 이어오고 있고, 오달수와 김흥국은 무혐의를 받았음에도 대중의 질타를 받다 최근 들어서야 조심히 얼굴을 비출 수 있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대중에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하기까지 했다.

이 와중에 뻔뻔히 SNS 복귀를 선언한 고영욱의 모습을 대중이 좋게 볼 리가 만무하다. 오랜 시간이 지나 자신의 과거가 잊혔을 거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복귀한 고영욱을, 대중은 아직 용서할 생각이 없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copyright(c) TV Daily. All rights reserved.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닭한마리집’은 ‘만두’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2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28번째 골목 ‘면목동 사가정시장 골목’ 두 번째 편이 공개됐다.

저렴한 가격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만원 아귀찜집’에서 아귀찜을 맛 본 백종원은 정인선을 호출했다. 정인선은 “아귀가 마른 것 같다. 수분감도 없고 통통한 살도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백종원은 장시간 냉동으로 수분이 많이 빠져버린 아귀의 상태를 이야기했다. 또한 정인선은 “아귀찜을 먹겠다고 생각한다면 만원 이상을 더 내더라도 푸짐한 아귀찜을 먹겠다”라며 아쉬움을 덧붙여 백종원의 공감을 샀다.

뿐만 아니라, 주방 점검에서도 문제점을 드러냈다. 아귀의 보관 상태부터 천장이 내려앉아 위험천만한 주방 상태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급기야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천장을 뜯어낸 백종원은 “뜯어 내는게 좋겠다”면서도 “답답하다. 마음이 안 좋네”라며 쉽게 발걸음을 떼지 못했다.

이날 백종원은 코로나19 시대에 ‘배달’문화가 많아진 요즘 시대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요즘은 배달집 사장님들이 후기와 별점 관리를 해야한다”면서 “별점 테러라는 말도 생겨날 정도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김성주도 별별 후기들을 이야기했고, 납득하기 어려운 이야기들에 모두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대학 농구동아리 출신 삼총사가 운영하는 ‘배달김치찌개집’은 화기애애했던 지난주 모습과 달리 사장님들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제육볶음 맛과 메뉴 연구 관련 고민을 두고 회의하던 중 의견 충돌이 있었다. 현 메뉴 맛부터 잡고 싶은 첫째 사장님과 달리 막내사장님은 “특별한 새 메뉴를 개발해야한다”라며 형 사장님들에게 반기를 든 것. 좁혀지지 않은 의견에 목소리는 점점 커져 MC들까지도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일주일간 연습한 김치찌개와 제육볶음을 선보인 사장님들은 자신 있게 김치찌개를 선보이던 모습과 달리, 제육볶음에서는 “길을 잃었다”라며 자신 없는 모습을 보였다. 제육볶음을 맛본 백종원은 “볶는 방법이 잘못됐다”라며 멘붕에 빠진 사장님들을 위해 긴급 솔루션에 나섰다. 백종원은 기름과 설탕 양 등을 살짝 조절해 맛을 잡았다.

또한 백종원은 의견 대립이 있는 사장님들을 위해 조언을 더했다. ‘특별한 찌개 개발’과 ‘특별한 사이드 개발’ 사이에 고민을 하는 사장님들에게 백종원은 ‘특별한 사이드 개발’에 손을 들었다. 배달 음식 메뉴 10위 안에 한식의 김치찌개가 들어있었던 것. 이에 백종원은 개성 있는 반찬과 사이드 개발을 숙제로 안겼다.

백종원에게 혹평과 호평을 동시에 받았던 ‘닭한마리집’은 깊은 고민에 빠졌다. 백종원은 대표메뉴인 닭한마리를 포기하고 만두에 집중할 것을 제안했고, 부부 사장님은 고민 끝에 만두로 최종결정을 끝냈다 이에 ‘업그레이드 메뉴 3종’인 찐만두 3종, 떡만둣국, 만두전골을 선보였다.

백종원은 지난주 시식을 함께했던 MC 김성주와 함께 시식에 나섰고 김성주는 신중한 시식 끝에 “사각사각 씹히는데” 라는 표현으로 백종원을 감탄하게 했다. 백종원의 조언대로 통배추와 들깨가루가 들어간 찐만두의 맛이 훨씬 좋아졌다. 하지만 만둣국과 전골은 국물 맛을 좀 더 고민해야했다.

한편 아귀찜은 주방 천장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했다. 또한 백종원은 주방 선반으로 홀과 막혀 있는 부분에도 도움을 줬다.

지난 번과 달리 아귀찜은 더욱 푸짐해졌다. 아귀만 바껴도 맛이 확 좋아진 아귀찜 집에 백종원은 “아귀는 손질도 어려운데, 해물찜은 어떠시냐?”고 제안했다. 아귀 보다는 젊은층의 유입을 위해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해물찜이 좋다는 것. 이에 정인선은 백종원의 지시를 받고 사장님과 함께 수산 시장을 찾았다. 정인선은 해물의 시세를 일일이 묻고 메모하는 꼼꼼한 모습은 물론 사장님을 살뜰히 챙기는 따뜻한 모습까지 보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펜트하우스’ 김영대의 상처가 분노로 바뀌어 귀추가 주목된다.

김영대는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 주석훈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석훈은 겉보기에 무결점 왕자님 같지만 늘 아버지인 주단태(엄기준 분)의 무자비에 상처받고 쌍둥이 동생 석경(한지현 분)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인 인물이다. 석훈이 주단태와 천서진의 관계 그리고 그들이 벌인 일에 대해 알게 되면서 상처는 분노로 바뀌었다.

지난 23일 방송한 ‘펜트하우스’ 8화에서 석훈은 주단태에게 “(민설아를) 정말 아버지가 죽인건가요?”라고 질문하며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형성했다. 주단태 앞에서 말 한마디 제대로 하지 못하던 예전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르게 단호한 어투에 시청자들은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예상치 못한 석훈의 반격에 주단태 역시 주춤했다. 사실 석훈은 민설아가 죽던 날에 주단태와 천서진의 이야기를 우연히 엿듣게 된 것. 아버지의 이면을 알았지만 살인까지 저지를지 꿈에도 몰랐던 석훈의 마음은 분노로 요동쳤다. 석훈은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피아노를 쳐지만 주단태를 향한 증오가 더욱 커질 뿐이었다. “아버지도, 천서진 선생님도 다 더러워”라고 되뇌는 석훈의 모습은 그가 이전과 완전히 달라질 것을 암시했다.

석훈이 주단태에게 어떻게 대항할지 관심이 모아지는 한편 배로나와 형성한 복잡미묘한 관계 역시 관전 포인트다. 석훈은 석경이 청아예술제 트로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라이벌인 하은별을 흔들기로 한다. 일부러 배로나(김현수 분)에게 접근하며 하은별을 신경쓰이게 만드는 등 영악한 행보를 계속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석훈과 배로나 사이에 묘한 케미가 일어 이 둘의 앞날에 대한 호기심 역시 일고 있다.

24일 방송한 9회에서는 안은우가 석훈의 책상 위에 초코우유를 올려 놓는 배로나를 조롱하는 것을 보고 주석훈의 눈빛이 돌변한다. 뿐만 아니라 석훈은 안은우를 체육관으로 데려가 눈을 가리고 복싱 게임을 하는 것처럼 연달아 주먹을 날렸고 “한 두번 받아주니까 친하다고 착각한 모양인데 나는 누가 내 것을 건드리는 거 못 참거든? 알아?”라고 화를 냈다. 체육 선생님에게는 “복싱을 너무 심하게 한 것 같다”고 태연하게 말하곤 자리를 뜨는 뻔뻔함을 보였다. 시청자들은 석훈의 이중성, 폭력성에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도 “주단태의 폭력이 석훈을 망쳐놓았다”, “주단태에게 맞서는 주석훈이 신기하다”, “석훈이가 학교에서 저러는 것은 모두 주단태 때문”이라며 연민을 느끼고 있다.

석훈의 이야기 뿐 아니라 다양한 인물들이 어우러져 ‘펜트하우스’는 연일 극적인 전개로 시청자들에게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월화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9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18.3%, 전국 시청률 16%(2부), 수도권 시청률 17.4%(2부)이라는 압도적인 시청률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경신, 20% 돌파를 목전에 두며 ‘월화극 전체 1위’ ‘동시간대 1위’ 기록을 세웠다. 또한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5.7%(2부)를 기록하며 멈출 줄 모르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방송화면 캡쳐
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펜트하우스’에서 재벌가 안방마님이자 ‘진상 시어머니’ 역할로 화려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명품 여배우’ 서혜린이 극중 ‘마마보이’ 이규진 역의 봉태규와 찰떡 케미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23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에서는 투자금 마련을 위해 어머니(서혜린)와 누나들 앞에서 재롱잔치를 벌이는 이규진(봉태규)의 모습이 공개됐다.

‘엄마 사랑해요’라고 쓰인 지폐를 뿌리고 트로트부터 힙합, 브레이크 댄스까지 온갖 무대를 소화한 이규진은 “미자야, 나 용돈 좀 줘라”라며 어머니에게 아양을 떨었다. 서혜린은 “엄마가 우리 애기 소원 안 들어 준 적 있어?”라며 호탕하게 투자금을 대는 ‘큰손 엄마’ 역할을 소화,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극대화했다.

배우 서혜린은 법조인 재벌가의 안방마님으로, 꼭두각시 같은 막내아들 이규진에게는 끔찍하지만 전형적인 ‘헬리콥터 맘’ 역할을 맞춤옷처럼 소화하고 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는 최근 시즌1 촬영을 마무리했다. 배우 서혜린은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를 통해 “시즌 1에서보다 이후 시즌에서 더 많은 등장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라며 “흥미로운 역할로 계속 출연할 수 있어 기쁘고, 계속 큰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1995년 SBS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서혜린은 1990년대부터 활발한 활동을 펼쳐 온 베테랑 여배우로, 지난해 MBC ‘웰컴2라이프’와 2018년 SBS ‘리턴’ 등에 특별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서혜린이 출연 중인 SBS ‘펜트하우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1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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