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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심수창 스포츠 해설위원이 절친 류현진, 추신수 선수를 언급했다.

12월 1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정모가 스페셜DJ로 나선 가운데 야구 해설위원 심수창과 윤태진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파워사다리

이날 정모가 “윤태진 아나운서는 원조 야구여신이다”라고 하자 윤태진은 “아니다. 야구팬들이 예뻐해 주신거다. 여신은 따로 있었다”며 “심수창 위원님을 처음 뵌다. 당시에는 제가 감독님이나 수훈선수만 인터뷰를 했기 때문에 인터뷰를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심수창은 “이렇게 날 맥이는거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 청취자가 “골든글러브 시상식 예측을 해달라”고 하자 심수창은 “유격수는 김아성, 투수는 루친스키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정모가 “많이 아신다”고 하자 심수창은 “해설위원인데 해설을 잘 안 시켜주신다”고 농담했다.

정모가 “골뱅이집에서 은퇴를 하셨다”고 하자 심수창은 “레전드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친구들, 후배들이 골뱅이집에서 은퇴식을 열어줬다. 성대한 은퇴식보다 그게 좋았다”며 “류현진, 추신수가 올 줄 알았는데 연락을 안 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사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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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유재석과 탁재훈이 만났다.

12월 12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새 프로젝트인 ‘겨울 노래 구출 작전’ 무대를 채워줄 게스트 섭외에 나선 유재석과 데프콘의 모습이 공개된다.동행복권파워볼

레전드 가수들의 섭외 요청이 쏟아진 가운데 ‘겨울 노래 구출 작전’를 위한 첫 게스트 섭외 주인공은 컨츄리 꼬꼬 탁재훈이다. 유재석은 앞서 진행된 라이브에서 자신의 겨울 송 최애 곡의 컨츄리 꼬꼬 ‘해피 크리스마스’를 꼽았다. 이에 시청자들은 ‘아이유보다 섭외가 어려울 것 같다’며 ‘컨츄리 꼬꼬’의 섭외에 대한 뼈 때리는 반응을 보이기도.

탁재훈 사무실을 찾은 유재석과 데프콘은 어딘가 익숙한 광경에 의아한 모습을 보였다. 그가 새롭게 차린 사무실이 ‘환불원정대’를 탄생시킨 ‘지미 유’의 ‘신박기획’ 사무실과 꼭 닮아 있던 것.

유재석은 “신박기획 따라한 것 같은데?”라며 벤치마킹 의혹을 제기했고, 탁재훈은 한 번도 본 적 없다는 듯 발뺌하며 시작부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곳곳에서 ‘신박기획’의 아이템들이 발견돼 유재석은 의심의 눈초리를 지울 수 없었다는 전언이다.

탁재훈 섭외를 위해 ‘겨울 노래 구출 작전’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하던 유재석은 그의 피할 수 없는 악마의 입담에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그는 ‘유재석이 첫 키스도 못하고 결혼했다’며 세기말 시절을 폭로해 과연 그 진실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그런가 하면 탁재훈이 유재석-데프콘과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 용품을 장착하고, 그의 ‘해피 크리스마스’에 맞춰 흥 폭발 무대를 펼치는 모습도 포착됐다. 과연 유재석과 데프콘은 ‘겨울 노래 구출 작전’ 무대에 탁재훈을 섭외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12일 오후 6시30분 방송. (사진=MBC)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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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에서 기자로 전직한 조정린이 자신이 몸담고 있는 회사 TV조선의 ‘뉴스9’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조정린은 최근 TV조선 ‘뉴스9’ 스튜디오에 출연해 대통령 지지율에 관한 소식을 전했다.

단정한 차림으로 차분하게 뉴스를 전한 조정린은 방송인으로 활동했을 당시 명랑했던 모습과는 다른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조정린은 2012년 TV조선에 합격한 후 문화부와 사회부를 거쳐 현재 정치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조정린이 뉴스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 처음은 아니지만 뉴스 스튜디오에서 만나는 그의 색다른 모습에 보는 이들의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1984년 생인 조정린은 2002년 설날특집 ‘팔도모창가수왕’으로 데뷔해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하던 그는 대학원에 진학해 석사과정을 밟는 등 학업에도 더욱 힘써왔다. 

지난 2012년 TV조선 기자 공채 시험에 응시해 합격했고, 이후 9년째 방송기자로 활동 중이다.

2015년에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다시 태어나면 방송인이냐, 기자냐”는 물음에 “기자”라고 답하는 등 일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MBC 라디오 방송화면저작권자 ⓒ 엑스포츠뉴스 (xportsnews.com)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배우 배성우가 작품과 가족에 모두 민폐를 끼쳤다.

‘날아라 개천용’ 측은 11일 “주연 배우의 음주운전 소식을 접하고, 제작사와 방송사(SBS)는 최선의 수습을 위한 논의를 거듭했다. 현재까지 협의한 내용의 결론은 해당 배우의 하차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라며 “배성우 씨는 더 이상 촬영에 임하지 않게 되며 이후 드라마 전개는 현재 논의 중에 있다”고 했다.

이어 “오는 12일 12회 방송 이후 3주간 재정비 시간을 갖고 새해부터 방송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이미 촬영을 마친 16회까지는 해당 배우의 출연 분량을 최대한 편집하여 방송하고, 17회부터 20회 종영시까지는 해당 배우 출연 없이 촬영을 진행, 차질없이 방송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날아라 개천용’은 억울한 누명을 쓴 사법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대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특히 배삼수 역을 맡은 배성우는 정의감에 불타는 기자로 나오며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권상우와 함께 브로맨스 케미를 뽐내며 정의로운 캐릭터를 소화한 배성우가 현실에서는 음주운전으로 인해 경찰에 적발된 만큼 대중들의 실망이 큰 상황. 제작진은 더이상 배성우의 캐릭터를 이어갈 수 없었던 만큼 남은 회차 안에서 지워나갈 예정이다.

10일 배성우의 소속사에 따르면 배성우는 최근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음주운전 당시 구체적인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알려지지 않았다. 배성우는 조만간 경찰 조사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배성우의 소속사는 “불미스러운 일로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드린다”며 “이유를 불문하고 배성우 씨와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깊게 통감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배성우 씨를 지켜봐주신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고,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또한 소속사는 “향후 정해진 일정에 대하여 함께 일하는 많은 관계자 분들께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속히 방법을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배성우의 동생이자 아나운서인 배성재 역시 10일 저녁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라디오 ‘배성재의 텐’에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라며 형 배성우의 음주운전을 간접 언급했다.

배성재는 “가족으로서 사과드린다. 앞으로 죽을 때까지 어떤 방송에서도 그 이름이 언급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사과했다.

배성우는 1999년 뮤지컬 ‘마녀사냥’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영화 ‘베테랑’, ‘내부자들’, ‘더 킹’,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드라마 ‘라이브’ 등에 출연했다. 호탕한 매력과 다채로운 연기로 사랑받았던 배성우는 오랜 무명 생활을 딛고 인지도를 높였지만 음주운전이라는 잘못으로 고개를 숙여야 했다.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설민석이 타 역사프로그램과의 차별점을 밝혔다.

11일 유튜브를 통해 tvN 새 예능프로그램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이하 ‘벌거벗은 세계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형오PD와 설민석, 은지원, 존박, 이혜성이 참석했다.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는 전 세계 곳곳을 온택트로 둘러보며 각 나라의 명소를 살펴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역사를 파헤치는 프로그램. 스토리 라인이 살아있는 설민석의 강의와 함께 코로나19로 해외 출국이 어려워진 상황, 세계 곳곳을 둘러 보는 듯한 온택트 세계사 스터디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날 설민석은 “(타 프로그램에서는) 주로 우리의 시선, 한민족의 시선에서 세계의 역사를 말했는데 이번에는 세계사 프로그램인 만큼 객관적으로 다뤄보려고 노력을 해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를 들면 고3 한국사 교과서에서는 임진왜란을 왜란이라고 하는데 같은 고3의 동아시아교과서에는 임진전쟁이라고 부른다. 과거의 저의 워딩과는 조금 다른, 객관적이고 넒은 시각에서 보는 작품이 될 것 같다. 말미에는 그런 세계의 메시지가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던지는지 짚어 볼 생각이다”고 말했다.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는 오는 12일 오후 10시 4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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